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여성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뛰어난 시민과 단체를 발굴·격려하는 2006서울사랑시민상 여성부문 시상식을 2006. 7. 7(금) 14:00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한다.

○수상자 선정 경위

양성평등, 사회참여, 경제활동, 보육, 건강가정 등 5개분야에 2006. 4. 24 ~ 5. 19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하여 총26명(개인 23, 단체 12)이 접수되어 후보자의 자격요건 확인, 공적내용 사실조사 등을 거쳐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학계·보육·건강 가정분야 등 여성관련 전문가와 서울시 여성위원회 위원·시의원 등 총15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여 서면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본상2명과 장려상2명 등 총4명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선정기준은 서울여성의 발전에 미치는 효과·영향 정도, 공적의 영향이 소수 제한된 대상보다는 다수의 여성에게 미치는 공적과 수상 후에도 지속적으로 여성발전을 위해 활동할 후보자를 우선하였다.

○심사결과

본상은 결혼이민자, 외국인 노동자의 자녀들이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통하여 올바른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보육과 교 육에 열의를 쏟으신 베들레헴어린이집 운영관리자 ‘권오희’님과 수십년간을 가정의 복지증진과 건강가정 구현에 헌신하신 한국가정 법률상담소 중구지부 고문이신 ‘유남숙’님이 선정되었다.

장려상은 여성부랑인 시설을 신체적, 정신적 상태와 연령에 맞춘 전문화된 시설로 기능분화하는 등 여성장애인 인권보호와 빈곤여성·한부모 가족의 지원 강화사업에 주력해 온 성모의원 사회복지사 ‘양인숙’님과 각종 독서교실, 책문화 잔치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사 업을 추진하여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지역어린이 및 주민들에게 문 화적 체험과 감동을 전달하고 있는 ‘금천 동화읽는 어른모임 함박 웃음’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2006. 7. 7(금) 오후2시에 동작구 대방동에 소재한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2005년도에 개정된 공직선거법으로 인해 부상수여가 제한되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수상자들에게 상패만 수여된다. 이날은 서울사랑 여성부문 시상식과 함께 제11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도 함께 거행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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