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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6-07-06 11:18
서울--(뉴스와이어)--삼성전자 디지털 TV "파브(PAVV)"가 국내 대형TV 시장에서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 "파브(PAVV)"는 지난 '98년 9월 외국 브랜드가 지배적이었던 국내 대형 TV 시장에 프로젝션 TV를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올해 6월말까지 7년9개월 동안 누적으로 100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98년 당시 대화면 TV는 소수 부유층만이 구입하였고 대화면 TV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었던 시기로, 삼성전자는 우수한 디지털TV 기술력에 걸맞는 세련된 브랜드 "파브(PAVV : Powerful Audio & Vast Vision)"를 선보였다.

"파브(PAVV)" 출시 이후 국내 TV 시장은 매년 70% 이상 성장했으며, 국내 브랜드가 외국 브랜드를 시장점유율에서 점차 추월하기 시작했다.

이후 삼성전자 "파브(PAVV)"는 한-일 월드컵이 열린 2002년에 LCD TV라는 대화면이면서도 얇고 가벼운 새로운 디스플레이 방식의 제품을 선보여 국내 대형 디지털TV시장을 선도했다.

2002년에는 TV 한대에 천만원이 넘는 제품이 출시되었고 이를 찾는 소비자가 생기면서, TV에 대한 개념이 '단순히 방송을 보는 것이 아닌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사회적인 지위를 나타내는 개념'의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되었다.

삼성전자 "파브(PAVV)"는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해, 축구 거장 펠레, 클래식 거장 카라얀,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 카스텔 바작 등을 모델로 하여 "이 세상 최고의 브랜드는 당신입니다"라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삼성전자 "파브(PAVV)"는 지난 8년 동안 국내 TV 화질기술 향상에도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삼성전자는 96년부터 최적의 화질구현을 위한 기술개발에 착수하여 6년만에 개발에 성공한 DNIe 기술 (Digital Natural Image engine)을 처음으로 채용한 PDP TV를 2002년에 출시한 데 이어, 이듬해 LCD, 프로젝션, CRT(브라운관) 방식의 제품까지 확대해 세계 최고의 영상기업으로 발돋움했다.

'05년에는 밝은 곳에서도 빛 반사 없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데이라이트(Daylight) 기술이 적용된 PDP TV를 출시했고, 올해에는 이를 한층 더 향상시킨 데이라이트 플러스 PDP TV를 출시함으로써 국내 TV 화질기술 향상을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파브(PAVV)"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를 계기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대한민국 대표 TV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파브(PAVV)"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특별 판매행사를 이 달에 진행할 예정이다.

1.DNIe 기술이란?

DNIe 기술(Digital Natural Image engine)은 현실과 가장 가까운 최적의 화질을 재생해 주는 기술로 일반 아날로그 뿐만 아니라 SD, HD급 시그널에서도 미세한 이미지와 색상의 차이를 또렷하고 생생한 최적의 화질을 표현해주는 최첨단 기술.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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