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계열사인 (주)파발마(대표이사 최회원)는 KTX 광명역 이용고객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4일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와 ‘광명역 주차대행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10일부터 주차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차대행(발렛파킹)은 공항이나 호텔 등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으나, 철도이용객을 대상으로 주차대행서비스를 시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주차대행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광명역 서쪽 1~4번 출입구의 주차대행구간에서 노란색 조끼와 모자를 착용한 주차대행서비스 직원(치포맨)에게 차량을 맡기면 된다. 차량을 찾을 때는 광명역 도착 전에 미리 광명역 주차대행 안내전화(☎ 02-899-0302)로 연락해 도착시간에 맞춰 출구에서 차량을 건네받으면 된다.
광명역 주차대행서비스 이용료는 1회 7,000원으로 인천국제공항(1만원)에 비해 저렴하다. 경차·장애인·국가유공자·KTX패밀리카드회원은 30% 할인된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차량을 맡길 때 주차대행서비스 직원에게 지불하면 된다.
단, 주차장이용료는 별도이며 주차장 이용기간 만큼의 요금을 차량을 인도 받을 때 지불해야 한다.
(주)파발마 관계자는 “주차공간을 못찾아 주차공간이 아닌곳에 무단 주차하는 경우 차량 파손 등 사고의 우려가 있으며, 열차시각에 임박해 도착하는 경우 주차를 못해 열차를 놓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차대행서비스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철도공사는 광명역 주차대행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지켜본 후 이용객이 많은 다른 KTX 정차역에도 주차대행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 광명역 주차대행안내 전화 : (02) 899-0302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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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발마 사업운영팀 팀장 유광열 02-792-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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