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6월중 금융시장 동향

1. 金 利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콜금리목표 인상 및 추가인상 기대, 美 국채 수익률 상승, 외국인의 국채선물 대규모 순매도 등으로 큰 폭 상승 (06.5월말 4.72% → 6.1일 4.71%, 연중최저치 → 6.28일 5.04% → 6월말 4.92% → 7.3일 4.92%)

다만 6월말부터는 美 정책금리 인상 지속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반락

CD(3개월) 유통수익률도 MMF 대규모 환매에 따른 CD 매입수요 위축이 가세하여 크게 상승 (06.5월말 4.36% → 6.8일 4.41% → 6월말 4.59% → 7.3일 4.59%)

2. 株 價

코스피지수는 전월말 대비 소폭 하락 (06.5월말 1,318p → 6.13일 1,204p, 연중최저치 → 6월말 1,295p → 7.3일 1,295p)

월초 주요국 주가 약세, 외국인 순매도 지속, IT기업의 실적 악화 우려 등으로 큰 폭 하락하였으나 월말경 美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상당폭 반등

한편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대규모 순매도를 지속(5월 -3.8조원 → -2.8조원)하였으나 월말 이후 소폭 순매수로 전환

선물시장에서는 순매수 전환 (5월 -2.2조원 → +0.8조원)

3. 通貨總量

6월중 M2증가율은 7%중반으로 전월보다 다소 상승한 것으로 추정(5월 7.1% → 6월e 7%중반)

은행대출 등 민간신용이 크게 늘어난 데다 해외증권투자 감소, 외국인주식자금 유출 둔화 등으로 국외부문의 통화환수폭이 축소된 데 기인

법인MMF가 제외된 새 M1은 감소세가 확대 (M1 : 5월 -2.3% → 6월e -3%내외)

지난해 6월중 자산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MMF(법인MMF 포함*)등에 단기 대기성자금이 몰리면서 M1증가율이 크게 높아진 데 (05.5월 9.5% → 05.6월 10.8%) 따른 기저효과에 주로 기인

* 법인MMF 익일환매제도가 도입된 05.11월 이후의 시계열에 대해서만 법인MMF를 차감

법인 및 개인 MMF 모두를 제거한 M1-MMF 증가율은 전월과 비슷한 수준 (M1-MMF : 5월 8.1% → 6월e 8%내외)

4. 資金흐름

6월중 은행수신은 증가규모가 크게 확대 (5월 6.2조원 → 10.9조원)

정기예금(+2.5조원)이 특판 및 수신금리 인상 등으로 호조를 이어간 데다 MMDA(+10.4조원)가 MMF 이탈자금의 유입으로 큰 폭 증가

한편 은행채는 순발행 규모가 다시 확대 (5월 2.3조원 → 3.4조원)

자산운용사 수신은 큰 폭 감소로 반전 (5월 9.9조원 → -11.7조원)

MMF(-17.2조원)가 단기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기대수익률 하락, 기업의 반기말 부채비율 관리, 법인MMF에 대한 익일매수제 시행(7.1일)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대폭 감소

한편 주식형펀드(+2.2조원)는 적립식펀드를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되었으며 채권형펀드(+1.8조원)는 단기형(+2.3조원)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

5. 企業資金 및 家計信用

6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원화)은 3.0조원 늘어나 견조한 증가세 지속(5월 +3.5조원 → +3.0조원, 00~05년 6월중 평균 -0.7조원)

중소기업대출은 3.1조원 증가하여 전월 실적(+4.0조원)을 하회하였으나 반기말 부실채권 상각 및 매각 등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증가규모는 전월보다 확대

대기업대출은 소폭 감소세 지속 (5월 -0.5조원 → -0.1조원)

회사채의 경우 공모발행은 순상환 규모가 전월보다 확대(5월 -0.1조원 → -0.8조원)된 반면 사모발행은 3.2조원으로 전월실적(+2.0조원)을 상회

CP(6.1~25일중)는 기업의 반기말 부채비율 관리, MMF 자금인출 등으로 0.6조원 순상환(5월 0.3조원 → -0.6조원)된 반면,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일부 기업의 유상증자로 전월보다 확대(5월 0.4조원 → 0.8조원)

6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전월과 비슷한 폭으로 증가(5월 +4.6조원 → +4.3조원)

주택담보대출은 증가세가 크게 둔화(5월 +3.1조원 → +2.2조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민간소비 회복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월중 기념일 등에 사용한 신용카드대금 결제가 도래하면서 큰 폭 증가(5월 +1.4조원 → +2.2조원)

6. 금융기관 단기수신

주요 금융기관의 단기수신은 6월말 현재 448.8조원(평잔)이며, 동 수신이 전체수신 잔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한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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