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에서는 7월 7일(금) 신라호텔에서 “21세기 유비쿼터스 도시 구현을 위한 실천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도시경쟁력 제고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U-City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U-City 구현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한 이번 심포지움은 건설교통부가 주최하고 대한주택공사와 파주시가 주관하였다.

특히, 이번 심포지움은 행정중심복합도시·기업도시·혁신도시 등 국가적 차원에서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도시건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국내 및 미국·독일·일본등 해외의 유비쿼터스 전문가를 초청하여 U-City 개발의 최신 경험과 아이디어에 대한 연구 성과를 토론하기 위한 것이다.

심포지움에서는 정보통신 전문가, 도시계획가, 건축가 등이 참여하여 정보통신 기술이 도시생활과 도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 보다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하며 인간적인 도시를 만드는데 어떻게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할 것인지의 문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심포지움은 3개 분과로 구성되어 9개 주제를 발표하고 마지막에 각 분과별 좌장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심포지움 진행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홈페이지(http://ucity.jugong.co.kr) 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삶의 질에 대한 욕구증대·국가 성장동력으로의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정책 및 국토의 균형발전 이라는 정책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도 앞으로 U-City건설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도래하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대비하여 선도적인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런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은 U-City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첨단 복지도시 실현과 디지털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는 U-City 개발의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의를 가질 수가 있다.

건설교통부는 이러한 심포지움의 결과 등을 반영하여 앞으로 U-City 건설지원법(가칭)을 제정하는등 U-City를 건설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가시화 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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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균형발전본부 도시정책팀 서기관 엄정희 02-2110-8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