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체, 카운터 스트라이크 아마추어 클랜과 스폰서 계약
아마추어 클랜 스폰
FPS 게임의 최적화 마우스 사용 게임중
온게임넷 방송
A4Tech X7 F시리즈 게임 마우스
주변기기 업체로는 유례가 없었던 게임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와, 아마추어 게임단 후원의 배경으로는 새롭게 자리를 잡아가는 E스포츠 세계 무대에서의 국내선수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성능이 우수한 경기 장비의 보급에 일조를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며, 게임에 관심을 갖는 모든 아마추어 및 프로 선수들에게 장비의 우수성을 선보이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WCG 국가대표 선발 전 에서 ㈜로이체가 후원한 아마추어 클랜은 결성 된지 한 달이 조금 넘는 신설 팀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쟁쟁한 팀들을 물리치고, 온게임넷에서 방송하는 방송예선전인 4강에 진출 하였다.
코엑스 온게임넷 스튜디오에서 29일 있었던 4강전에서 ㈜로이체 후원팀인 permanent팀은 4번의 연장전 까지 가는,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보여 주었다.
permanent팀이 짧은 연습시간에도 불구하고 4강에 진출 할 수 있었던 것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같은 FPS 게임에서는 실력 못지않게 마우스의 성능도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데, 게임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차별화된 기능으로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 A4Tech X7 게임 마우스의 공이 가장 컸다고 팀원들은 입을 모았다.
4강전 에서 permanent팀이 사용한 마우스는 A4Tech 의 X-710F 모델이며, 특히 3발 연사 기능은 게임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FPS 게임에 최적화된 기능이며, 장시간 사용에도 미끄럼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러버코팅의 그립감, 선걸림 현상을 제거해주는 케이블, 최상의 버튼감 등 그 밖의 많은 장점들은 어떤 게임에서든 최상의 게임 장비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 줄 것이라고 사용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4강전에서 A4Tech X7 게임 마우스의 3발 연사 기능은 손에 땀을 쥐게하는 박빙의 승부 못지 않게 대회 관계자 및 게임 매니아에게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로이체 관계자는 이날 경기가 끝나고 대회 관계자 및 당일 게임을 관람했던 관객들이 A4Tech X7 게임 마우스에 지대한 관심을 갖어 준 점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E스포츠 발전에 대한 지원은 물론, 각종 이벤트로 게임에 관심을 갖는 모든 유저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방송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이 있을 수 있지만, 7월 7일과 8일 이틀간 방송에 나갈 예정이다.
로이체 개요
(주)로이체는 독일 피시 주변기기 전문 브랜드 Rapoo의 국내 단독 총판이다. 자체브랜드인 ROYCHE로 PC스피커, 마우스, 키보드를 비롯 PC에 관련된 모든 주변기기를 수입 및 생산하는 전문 종합 유통 업체로 하이엔드 게이밍 디바이스 브랜드의 XECRET과 하이퀄리티 오디오 디바이스 브랜드인 MUSES를 새롭게 런칭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roych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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