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으로 실시되고 있는 전남도의 ‘산림자원화지원단’이 내년부터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6일 화순군 남면 주산리 일대에서 산림자원화지원단 115명이 투입된 가운데 전개되고 있는 숲가꾸기 현장을 방문하고 작업현황 및 실태 등을 직접 파악했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산림자원화지원단 구성을 통한 숲가꾸기 사업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현재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만 운영되고 있는 산림자원화지원단을 내년부터는 더욱 확대 나가라”고 지시했다.

특히, 박 지사는 “숲가꾸기 작업시 발생된 톱밥 등 친환경 산물을 반드시 농가소득과 연계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칡뿌리의 경우도 건강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가라”고 주문했다.

도 산림자원화지원단은 현재 3개 작업단 510명(곡성 219명, 화순 261명, 완도 30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모두 3521ha를 대상으로 57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숲가꾸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

도는 이 지원단을 통해 숲가꾸기 작업을 ‘원-스톱(One Stop)'방식(솎아베기⇒산물수집⇒톱밥제조 생산)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숲가꾸기 산물을 이용한 톱밥생산 시연회 현장을 참관한데 이어, 곧바로 화순군 한천면으로 이동, 산양삼 재배사업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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