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동해안 주민 오랜 숙원사업인 감포댐건설사업공사가 2002년 착공되어 4년만인 2006년7월6일 추병직건설교통부장관, 김관용경상북도지사,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현장에서 개최되었다.

동해안의 상습가뭄지역인 경주시 감포읍 양북, 양남면 및 포항시 장기면의 4개 읍면은 하절기 피서철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으나 수원이 부족하여 지역주민은 물론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도 물 부족의 불편을 겪음으로써 안정되게 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는 댐설치가 시급한 실정에 있었다.

감포댐 건설사업은 댐높이 35m, 댐길이 108m의 중심코아형석괴댐D)으로 총저수량 2백39만톤의 용수가 확보되며 총사업비 300억원이 투자되었으며, 용수공급은 일평균 4,500톤이며 경주시의 감포읍, 양북, 양남면에 3,500톤과 포항시 장기면에 1,000톤의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이와 같이 감포댐이 준공됨으로써 감포읍을 중심으로 관광인파가 크게 증가되어 주5일 근무제 확산과 더불어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여 지역관광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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