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친환경생명산업지원사업소(소장 신후식)는 농산물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달부터 2개월간 대학교수, 사이버 전자상거래 및 홈페이지 전문가 등을 평가위원으로 위촉, 엄정한 심사를 거쳐 도내 농업경영인이 운영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홈페이지 중 우수홈페이지를 최종 선정하여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시상식은 최우수상 2개소, 우수상 4개소, 장려상 6개소 등 총12개소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앞산자연농원 홈페이지(www.jayeonmall.com)의 경우 영농경력 28년의 권중홍(의성군, 49세)씨가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거래 품목으로 사과, 자두 등으로 연간 전자상거래 매출액 1억6천만원, 사이버 단골고객만 300여명으로 안정된 시스템 운영과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개인 홍보행사 등 왕성한 활동으로 선정되었다.

역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삼도봉천마농장(www.cheonma.net)을 운영하고 있는 김진영(김천시, 46세)씨 역시 단일 품목인 “천마”로 전자상거래 및 오프라인 판매를 통해 연간 3억6천만원의 고 소득을 올리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또한 우수상으로 쌀아지매(예천군 정옥례),보람이농장(김천시 박병윤),두메농장(군위군 김창준),미래농원(의성군 조용일)이 수상하였으며 장려상에는 뜬바우골(영주시 이중호),삼부자야콘농장(영주시 김창환),부자농장(영천시 조광현),부흥농원(의성군 이철규),김영표버섯명가(경산시, 김영표), 연주사과농장(김천시 이충기)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친환경생명산업지원사업소에서는 이들 수상농가에 대해 수상인증배너를 제공하고 경상북도인터넷방송(GBTV)을 통한 홍보지원과 중앙경진대회에 출품 지원과 함께 전자상거래 특별전문가 과정 교육을 실시키로 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하기로 하였으며, 행사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도내 농업경영인의 전자상거래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농산물 판매경로 확산으로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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