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대학교(반도체공정교육 및 지원센터)가 「고부가 가치산업인력 특별양성 과정사업」의 “차세대 반도체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차세대 이동통신 등 3개 분야에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융·복합 기술을 갖춘 엔지니어를 적기에 양성,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7월 2일 교육인적자원부·산업자원부·정보통신부는 3개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인력 특별양성과정 사업’의 22개 주관기관에 선정된 기관 가운데 지역대학으로는 경북대(반도체공정교육 및 지원센터)가 신청한 2개 사업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전국의 반도체 전문고급인력양성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이게 되었다.

사업목적은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차세대 이동통신 3개 분야에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융·복합 기술을 갖춘 엔지니어를 적기에 양성 및 공급하며, 현장 수요조사를 통해 엔지니어 수요가 가장 시급한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를 3년간 지원, 총 5,000여명의 현장밀착형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첫 해인 2006년도는 70억원의 예산으로 디스플레이 5개 기관, 차세대 반도체 14개 기관, 차세대 이동통신 3개 기관을 통해 1,000여명의 인력을 양성한다.

사업내용은 학부 4학년을 대상으로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 교수진 구성, 실험실습 및 현장 실습 강화를 통해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여 취업을 연계시켜준다. 교육수혜자에게 1인당 7백만원 정도의 무료교육과 소정의 장학금을 제공하고 수료자 80%이상 취업으로 연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현장에서의 인력 질적 불일치를 해소하고, 융·복합 기술을 갖춘 시급한 엔지니어를 적기에 양성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경북대 반도체공정교육 및 지원센터에서 실시할 이번 교육(반도체전문인력 양성)은 7월 18일부터 실시하여 총 60여명의 학생을 6주간에 걸쳐 양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교육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기초과정(2주), 심화과정(2주)을 거쳐 프로젝트 과정(2주)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 및 기업체의 전문적인 강사를 통하여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며, 현재 경북대, 영남대, 창원대, 부경대 등 20여개의 대학과 피케이엘, 하이닉스반도체, 디엠에스 등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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