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가 새마을단체와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읍면동봉사단과 함께 기술과 장비 등 노력봉사로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주거 생활환경개선 사업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에는 사업비 174,700천원(시비 80,150, 구·군비 94,550)을 투입하여 읍·면·동별로 96개봉사단 1,900명으로 구성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96개동 229세대에 대하여 추진 할 계획이다.

행정기관에서는 세대당 70만원(단, 달성군은 세대당 100만원)을 기준으로 수리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하고, 새마을단체와 자원봉사단체는 기술과 장비 등 노력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6월말(상반기)까지「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 추진 실적으로는 96개읍면동 봉사단 1,900여명을 구성하여 104세대에 대해 주거 생활환경을 개선하였다.

구·군별 추진 실적상황은 중구가 5세대(총 39세대의 12.8%), 동구가 14세대(총 18세대의 77.8%), 서구 30세대(총 47세대의 63.8%), 남구 5세대(총 16세대의 31.3%), 북구 5세대(총 14세대의 35.7%), 수성구 10세대(총 23세대의 43.5%), 달서구 5세대(총 24세대의 20.8%), 달성군 30세대(총 48세대의 62.5%)이다.

3개구·군(동구, 서구, 달성군)은 양호하나, 나머지 5개구(중, 남, 북, 수성, 달서구)가 다소 부진한 것은 지난 5.31지방선거로 인해 사업 추진일정의 연기(4.1~ 5.31)와 도·농간 농촌일손돕기사업 참여, 시범가로 화분꽃가꾸기사업 등의 실시로 분석된다.

하반기에는 당초 계획에 맞추어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저소득층 가정의 주거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밝은 사회건설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사회복지법(기초 수급대상자) 수혜를 받지 못하는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부(모)자 가정 등 소외계층의 영세가정에 대하여 도배, 장판교체, 도색 및 지붕개량, 보일러 수리, 전기시설물 점검 및 보수 등의 주거 생활환경 개선 등을 통하여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2004년도부터「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04년도「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은 154,000천원(국비77,000, 시비38,500, 구·군비38,500)의 예산으로 69개동 286세대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2005년도에는 172,900천원(시비86,450,구·군비86,450)이 투입되어 91개동 284세대에 대해 실시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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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원봉사과 시민협력담당 김윤구 053-803-3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