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금년 상반기중 남북경제협력협의사무소(경협사무소)에 1,168명의 남북 기업인이 방문하여 228건의 사업협의를 진행하였음.

남측에서 201개 기업·단체 관계자 676명, 북측에서 민경련 산하 총회사 및 생산단위 기관·기업소 관계자 492명이 경협사무소를 방문
※ 경협사무소(’05.10.) 개소 이후 6.30까지 총 271건의 사업협의를 위해 총 1,439명 방문(남측 836명, 북측 603명)

남측에서는 58개 기업·단체가 2차례 이상 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협의하였으며, 북측에서도 민경련 산하 총회사 이외에 생산단위 기관·기업소 관계자 332명이 방문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협의가 진행

경협사무소를 통한 신규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함에 따라 신규사업에 대한 협의도 53건이 진행되었으며, 이중 23건은 경협사무소를 통해 제안

경협사무소에서의 사업협의는 종래 제3국에서의 협의에서 오는 간접거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북측의 사업상대방과 직접 협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측 기업인들의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기여하고 있음.

아울러 남북간 실무자가 직접 만나 기술적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실무기술협의(기술지도)도 17차례 진행되어 생산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종래 기술적 복잡성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웠던 전기·전자분야 등으로 경협사업이 다변화될 수 있는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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