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전문가 배출로 모두 11명의 마스터블랙벨트(MBB)를 보유한 우정사업본부는 6시그마 교육의 30%를 자체교육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에 양성된 마스터블랙벨트(MBB)들은 각 체신청 및 직할관서에서 혁신업무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 이들은 앞으로 6시그마 과제지도, 교육 및 교재개발 등을 맡아 자체교육의 영역을 확대할 전망이다.
황중연 본부장은 “우정사업본부는 정부부처 최초로 2003년부터 6시그마를 도입하여 253개 개선과제를 완료하고, 380억원의 재무성과를 거두었다.」며 「2천 800여 우체국뿐만 아니라, 6개 산하단체까지 전사적으로 6시그마를 추진하여 국민들에게 더 나은 우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3년 6시그마를 도입하여 전체 직원의 19%인 8,700여 명이 6시그마 교육을 이수하였다. 6월말 현재 그린벨트(GB) 104명, 블랙벨트(BB) 62명, 마스터블랙벨트(MBB) 11명 등 총 177명의 6시그마 전문 인력을 양성하였다.
마스터블랙벨트(MBB)는 ▲위탁기관에서 6개 월 교육 ▲1년간의 과제수행 ▲ 연구과제 평가 ▲인증 시험 등의 모든 과정을 통과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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