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립경주박물관과 협력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대구지방교정청이 함께 운영하며, 강연자가 교도소를 직접 방문하여 통일신라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정보 구축의 기회를 마련하여 심성 순화 및 향후 올바른 사회 정착을 돕고자 마련되었다. 강의는 ‘통일신라문화의 아름다움’(김성구 국립경주박물관장), ‘문화재를 통한 옛 사람과의 대화’(유병하 학예연구실장), ‘신라금관’(함순섭 학예연구관), ‘옛 것을 알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김유식 학예연구관), ‘원전의 현황과 원전사업의 필요성’(태성은 월성원자력본부장)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국립경주박물관은 2004년부터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2004년과 2005년에는 장애우를 대상으로 전시실 해설 및 탁본수업, 전통문화 체험 등을 실시하였다. 특히 올해 확대 실시되는 찾아가는 문화강좌 ‘박물관 나눔교실’은 문화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이 우리의 옛 문화를 보다 가깝게 느끼고 그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문화재와 과학기술에 대한 심층적인 강의를 통해 향후 사회복귀시 보다 쉽게 적응하고 스스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여 인간다운 삶을 영유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고자 한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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