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국립대 설립 예정부지 문화유적 지표조사 결과 시굴조사가 필요한 면적이 전체 사업부지의 11%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에 따르면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 5월25일 ~ 6월24일 울산발전연구원에 용역 의뢰, 울산국립대 설립 예정 부지인 울주군 언양읍 반연리 일원 117만9000㎡에 대해 문화유적 지표조사 결과 총 12만4989㎡에 대해 시굴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내용을 보면 시굴조사가 필요한 지역은 모두 5개소로 1개소는 청동기 시대의 토기와 분묘로 추정되는 유구가 확인됐으며 나머지 4개소는 조선시대자기, 토기 등 매장문화재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따라 이들 5개소의 경우 시굴조사를 통해 유적의 존재유무와 성격 등을 확인하고 매장문화재가 확인될 경우 발굴조사를 통해 유적의 보존대책이 강구돼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은 택지 개발 등 각종 사업을 실시할 경우 사업면적 대비 문화재 시굴조사 면적이 평균 절반에 이르러 사업을 추진하는데 공기 연장 등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울산국립대 예정 부지의 경우 11% 정도로 문화재 시굴에 따른 사업 차질 등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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