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강동간 도로확장공사 가운데 북구 연암동~신현교차로 구간이 개통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울산-강동간 도로확장 및 포장공사 가운데 북구 연암동~신현교차로 구간공사를 1503억6200만원을 들여 지난 98년 9월 7일 착공 오는 14일 10시부터 부분개통한다고 밝혔다.

북구 연암동~신현교차로 구간은 길이 6.6㎞, 폭 20m, 왕복 4차로이다.

주요시설물은 교량 885m 2개소, 터널 1989m 2개소, 교차로 4개소 등이다.

이번 북구 연암동~신현교차로 구간 개통으로 기존도로가 선형이 불량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했으나 안전운행이 가능해지고, 관광성수기를 맞아 정자해안 및 인근지역을 관광하려는 관광객과 북구 주민들의 도로이용이 크게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차량주행거리가 9.1㎞에서 6.6㎞로 2.5㎞ 짧아지고, 운행시간은 15분에서 5분으로 10분 단축돼 관광자원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울산-강동간 도로확장 및 포장공사는 총사업비 2480억800만원을 들여 길이 13.13㎞,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로 오는 2007년 12월말에 준공 개설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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