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재단법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늘, 7월 7일(금)부터 7월 10일(월)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미국거주 입양아 등 51명이 부산을 방문하여 문화체험 및 부산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따뜻한 고국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방문자는 미국거주 입양아 14명과 미국가정 31명 등 총 51명으로, 홈스테이(3박4일, 17명) 체험과 부산투어(1박2일, 34명)를 갖게 되며, KAAN Seoul 컨퍼런스 행사의 일환으로 부산을 방문하게 되었다.

방문자들은 이날(7.7) 오후 부산에 도착하여 영도 함지골수련관에서 황토염색을 직접 체험하고, 시청 홍보관을 들러본 후 환영만찬(7.7.18:00, 시청동백홀)에 참석하여 홈스테이 가정과 만나 오는 7월 10일까지 3박 4일간 몸소 문화체험을 갖는다. 일부 방문자는 일정관계로 부산투어를 통해 부산의 아름다움과 한국문화를 느끼고 7월 8일(토) 서울로 출발한다.

재단 관계자는 “미국거주 해외 입양아 등 일행이 이번 부산방문을 통해 모국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몸소 느끼고 한국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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