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여성에 대한 폭력은 가장 야만적이고 비인도적인 범죄입니다.″
″희망을 찾는 여성에게 「여성1366」이 함께합니다.

제11회 여성주간(7.1~7.7)을 맞이하여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시민 홍보 캠페인이 전개된다.

먼저 7월 7일(금) 저녁 6시부터 서면 지하상가 문화광장에서 성매매 없는 부산만들기 시민사회연대 주최로 성매매의 불법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대시민 근절의지 향상을 위하여 문화행사를 곁들인 켐페인을 개최한다.

행사의 주요내용은 홍보물 전시, 문화행사, 캠페인 등으로 특히, 문화행사는 시낭송, 성매매 여성의 현실을 담은 퍼포먼스, 시민들과 함께하는 꼭지점 댄스, 댄스동아리의 신나는 한판 댄스 등이 펼쳐지고, 성매매 여성들 혹은 우리들에게 하고 싶은 말 달기, 성매매에 대한 편견을 사로잡는 홍보판 및 리플렛 배부 등 캠페인이 진행된다.

아울러 성매매 없는 부산만들기 시민사회연대에서는 성매매 여성들의 작품전시 및 판매를 통해 성매매 여성들의 자활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고 이를 통해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다음날인 7월 8일(토) 오후 2시부터는 어린이대공원에서 펼쳐지는 양성평등 실천 가족걷기대회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 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여성인권 의식을 드높이고자 부산시가 운영하는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주최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성폭력상담소협의회와 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가 함께 하며 각 기관별 홍보와 캠페인을 겸하게 되므로, 주위에 폭력 피해를 당하고도 어디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몰라 고통을 겪는 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여성정책담당관실 김미자 051-888-2982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