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발주시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입찰자들의 경영상태, 시공경험(실적) 등을 평가하여 낙찰자를 선정하게 된다.
문화재공사의 경우는 관련협회가 없고 정부기관에서도 실적 관리를 하는 데가 없어 조달청이 매년 문화재공사 업체로부터 시공실적을 일괄 조사하여 나라장터(www.g2b.go.kr)에 등록하고 입찰심사에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조사된 실적은 2005년도까지의 최근 3년간 시공실적으로서 총 145개사(보수단청업 126개사, 문화재조경업 19개사) 2,067건에 달하는 실적이 심사를 거쳐 등록되었다.
실적조사 결과 보수단청업은 서울업체인 삼부토건(대표 정진우)이 문화재조경업은 충남업체인 명헌건설(대표자 김중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문화재공사업 등록업체들은 시공경험 평가를 위한 시공실적을 매번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문화재공사도 일반공사와 같이 개찰과 동시에 적격심사와 낙찰대상자 선정이 가능해져 입찰업무가 더욱 신속·투명 해지게 되었다.
한편, 등록된 실적은 건설업체들이 나라장터에서 인증키를 이용하여 상시 자기의 실적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이상이 있을 때는 이의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실적으로 인한 분쟁이 없도록 하였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p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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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심사팀 서기관 최종범 042-481-7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