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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7 11:18
서울--(뉴스와이어)--차량 문이 잠기었거나 배터리가 방전되어 추위에 떨며 난감했던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이 도심 교통체증과 상관없이 현장까지 달리는‘오토바이 긴급출동서비스’로 한결 편리함을 느낄 전망이다.

현대해상은 동계 시즌을 맞아 차량 고장등으로 신속한 긴급출동서비스를 요청하는 고객들에게 좀 더 빨리 다가가기 위해 오토바이 출동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교통체증이 심한 서울, 부산, 경기 등 6대 광역시에서 이 서비스를 우선 시행하고 연내에 전국 주요 도시까지 총 200대의 오토바이가 출동한다.

현재 승용차를 이용한 긴급출동은 도심의 교통체증 등으로 평균 15분 정도 소요되고 있으나 이 서비스는‘5분 이내 현장도착’을 목표로 고객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해상의 연간 긴급출동건수는 약120만건 정도이며, 이 가운데 잠금장치 해제, 배터리 충전 서비스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오토바이를 이용한 신속한 출동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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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과장 02-3701-8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