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에서는 제3호 태풍 “애위니아”가 북상하고 있음에 따라 시·도국장 회의(‘06.07.07 17:00) 및 중앙대책본부회의(‘06.07.08 10:00)를 개최하여 한단계 앞선 사전대비 및 과학적 상황대처로 인명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기로 하였다.

시·도국장 회의에서는 16개 시·도 방재국장이 참석하여 소하천 등 풍수해 위험지역을 철저히 정비하고 한발 앞선 상황별 액션플랜 가동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특히, 계속된 장마로 지반이 연약화되고 하천에 물이 불어나는 등 전 국토가 재해에 취약한 상태임을 감안할 때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전 자치단체가 공유하고 군부대와 협조하여 유수소통 지장물 및 산림 잔재물 등을 긴급히 제거하고 하천에 쓰레기·지장물 등의 유입을 적극 차단하는 한편, 공공·민간의 대형공사장 및 산사태 우려지역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였다.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는 국방부·건교부·경찰청 등 16개 관계부처가 참석하여 군인력·장비 총력동원, 댐 사전방류, 세월교에 대한 출입통제 등 재난지원을 철저히 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협의하였다.

7월 8일 09시를 기해 18개 유관기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상황실에서 합동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농작물 보호대책(농림부), 산업체·공사현장의 태풍피해 방지대책(산자부), 재난발생 예견시 신속한 휴교령 발령(교육인적자원부), 통신두절지역에 대한 긴급교신 대책(정보통신부) 등 각 부처별로 피해최소화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하도록 하였다.

특히, 소방방재청에서는 이번 태풍에 대비하여 7월 7일 16개 시·도에 현장상황관리관(7명) 및 현장점검 T/F 팀(48명)을 급파하여 자치단체의 태풍대비태세를 독려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과 책임 원칙에 따라 위험목 지키기, 현장CP 설치, 주민대피 등을 철저히 이행하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지원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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