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레이싱게임은 지난 2003년 개통하여 지금까지 9만6천여 명이 투어레이싱 회원으로 등록하였으며 매일 50여명이 꾸준히 신규회원으로 등록하고 있고, 『투어레이싱』을 즐기는 게임 매니아만 해도 매일 700여명이 되는 것으로 보아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는 대단한 성공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경상북도가 개발한 『투어레이싱』은 “2005교육인적자원혁신박람회”전시 등 8회에 걸쳐 각종 박람회에 참가하여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번에 개발한 울릉도, 독도 콘텐츠는 국토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신비의 섬 울릉도”와 한국영토의 동쪽 끝 “독도사랑” 주행코스로 새로운 아이템을 제공하여 게임의 흥미를 높임으로서 신규회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게임 매니어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8개월간 지역의 게임전문 개발업체 (주)KOG와 함께 개발한 콘텐츠에는 수륙양용 자동차를 타고 신비의 섬 울릉도와 국토의 막내 독도를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게임 이용자가 “신비의 섬 울릉도” 코스를 선택하면 도동항, 저동항, 독도박물관, 성인봉, 투막집, 나리분지, 사자바위, 향나무 등 주요관광지를 방문하게 되며 “독도사랑” 코스를 선택하면 동도와 서도, 어민대피소, 장군바위, 괭이갈매기, 주변해안 등 실제 이미지자료를 활용한 3차원 그래픽으로 생생한 현장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번 코스개발로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사이버상에서 게임을 즐기면서 도내 23개 전시군의 유적지와 관광지, 특산품을 캐릭터와 아이템 등을 통하여 소개받게 된다.
또한 상업적 게임에서 제공하는 음란성, 폭력성의 컨텐츠가 없어 어린이에서 노인층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태어나서 한번 가보기도 어려운 독도를 인터넷게임을 통해 언제든지 방문하여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게 됨으로서 일본이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지역 해양조사를 반대하는 요즘 독도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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