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지난 4월 가족 결속력 강화와 가족공동체문화 형성을 위해 출범한 창원시 가족봉사단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보임으로써 가족단위 봉사활동이 점차 정차되고 있다.

가족봉사단은 지난달 10일부터 30일까지 20일동안 31세대에서 104명이 참여해 창원성심노인전문요양원, 풀잎마을, 동진사회복지센터, 믿음의 집, 동보원, 시립치매요양병원, 창원성심원 등 7개 시설과 독거노인 및 아동가정 세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단원들은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노인들에 대해 산책 보조와 말벗 되어드리기, 한글학습지도를 하고, 아동과 장애인들에게는 목욕시켜주기와 주방과 시설에서 일손을 도왔으며 노인가정 등을 방문해 집안을 청소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창원시 가족봉사단은 현재 58세대 233명으로 구성돼 건강가정문화캠페인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월 1회 가족단위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활동수기 공모 및 사진전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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