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채소김 야채랑 미국에 수출길 열어

부천--(뉴스와이어)--우성베지웰에서 그동안 야심작으로 개발하여 출시한 컬러채소김 야채랑은 검은색 김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다양한 컬러로 식욕을 돋우며 야채고유의 영양을 살려 야채가 부족하기 쉬운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야채를 섭취할 수 있는 웰빙 아이디어 상품이다.

컬러채소김 야채랑은 국내 요식업, 식재료유통사, 유기농매장, 대리점등을 통해 3월부터 유통을 시작하여 김밥집, 일식집, 쓰시전문점, 회전초밥집 등에서 인기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호주에 이어 미국시장에 수출길을 활짝 열게 되었다.

우성베지웰 야채랑은 지난 5월10일 샌프란시스코 무역박람회에 참석하여 쓰시레스토랑등 요식업 유통업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꾸준하게 업체를 관리한 결과 지난 6월20일 미국 캘리포니아 우성아메리카에 수출하기로 MOU를 체결하고, 7월 20일경 첫 선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수출길이 열리게 되었다.

국내 유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 호주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 수출길을 열어 7월에 선적을 하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미국 중부, 동부지역, 캐나다, 중국, 일본 등 현재 상담중인 국가들로 확대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캘리포니아지역은 초도물량으로 150,000장을 선적하기로 하고 앞으로 매달 선적할 계획이며 우성아메리카 사장님은 이번 계약을 위해 직접 한국에 와서 본사를 방문하고 초기 시장 진입을 위해 다방면으로 판촉, 홍보에 관한 정보를 요청하였으며 요식업을 주 거래 선으로 시작하여 향후 미국전역의 NATURAL FOOD업계로 접목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활동목표와 의지를 표명하였다.

우성베지웰 개요
우성베지웰(주) 야채랑은 풍요로운 사계절에 맑고 깨끗한 우리나라의 푸른 대지에서 자라는 녹황색 채소를 오랜 연구끝에 개발한 천연효소를 이용하여 건조야채로 가공한 김형태의 야채시트이다.천연 틋수 효소의 역할로 인공 색소나 첨가물, 방습/방부제 없이도 신선한 생 야채 본래의 영양과 선명한 색상까지도 그대로를 시트형태로 만들어 다양한 용도로 손쉽게 섭취할 수 있게하였다.웰빙 지향 추세에 발맞추어 녹황색 채소의 섭취 요구는 증대되나 섭취상 번거로움, 보존, 조리시간등의 한계성등 문제를 극복한 새로운 개념의 건조가공된 녹황색 채소이다.

웹사이트: http://www.vegewe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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