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제5회 대학투자스쿨’ 개최
이번 세미나에는 대우증권 전병서 리서치센터장과 홍성국 투자분석부장, 매일경제신문 장광익 기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현장에서 직접 피부로 느낀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이 행사는 건강한 금융마인드를 형성해 가치투자를 시작하거나 증권업에 도전하려는 학생들에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올바른 투자문화와 증권 실무경험 등에 목마른 학생들에게 전문가의 간접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서강대 투자연구회가 후원하며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입장하게 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전동스쿠터와 MP3플레이어, 문화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5회째를 맞은“대학투자스쿨”세미나는 대우증권이 2002년 서울대를 시작으로 매년 2회씩 대학을 순회하며 건전한 투자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행사로 참가 학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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