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서구에 위치한 부경고등학교는 건학(建學) 100년, 개교 60주년의 역사를 지닌 (구)경남상고 마지막 졸업생이 될 3학년 6개 학급과 그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시대적 변화에 부흥하고자 2005년 3월 1일 학교장전형 일반계 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한 부경고등학교 1,2학년 16개 학급으로 구성된 두 개의 학교가 함께 공존하고 있는 학교다.

7월 7일(금)오후 부산서구청(청장,박극제)초청으로는 두 번째 지역학교를 찾아가는 순회금연교육이다. 강의 전 잠시만난 이 학교 신두진 교장은 청소년흡연증가를 걱정하면서 이미 미국은 1988년 당시부터 학생을 대상으로 마약에 관한 퇴치교육이 실행됐다면서 우리도 머지않아 미국과 같은 학생들의 심각한 마약남용으로 인한 중독현상이 곧 사회문제로 대두 되지 않겠냐는 깊은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학교방송실에서 평소 학생금연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진 강승호 보건소장의 간단한 인사말에 이어 최창목 소장은 청소년흡연조장을 위한 담배회사의 고도화된 이중적 기만술수를 강력히 비판하면서 “흡연은 이제 단순한 나쁜 습관이 아니라 치료를 요하는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금연은 선진국민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요건이므로 학생모두 담배연기 없는 학교와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는 금연운동가가 돼 달라고 호소했다.

흡연으로 인한 인체 충격실태를 담은 시청각교육을 병행해 경각심을 고취시켰으며 썩어 있는 폐의 집도장면을 볼 때마다 특히 여학생들은 경악했다. 우리 청소년들이 평생담배를 멀리 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선진의식으로 바꿔지길 고대해 본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kns11

연락처

홍보교육팀051)637-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