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나은행(은행장:김종열)은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서 청도국제은행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청도 하나음악회”를 청도시민 등 3,600명의 고객을 초청한 가운데 8일 개최했다.

이 날 무료 음악회는 국내은행 중 최초로 중국현지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에서 가수 장나라, 성악가 임웅균, 이지은, 아카펠라가수 D.I.A 등이 중국에서는 양쿤, 투란 가수 등이 참여해 열띤 한중 합작 공연을 펼쳤다.

또 진행된 무료 음악회에는 김종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한국 총영사 및 한인상공회장, 청도시장을 포함한 시정부 및 중국공산당 주요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시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 행사는 한·중 경제협력에 이바지하며 동아시아 리딩뱅크를 위한 중장기적 발전 전략 실천의 하나로 기획되었다. 이날 음악회를 통해 대규모 문화행사가 척박한 중국 청도에서 청도국제은행의 영업력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 뿐만 아니라 한·중 민간문화교류의 장으로도 이어지는 가교역할을 수행한 의미 있는 행사 였다.

동행은 그 동안 수 차례 중국정부와 투자기업설명회 공동개최, 한인학교체육관건립, 중국내 하나금융자과정개설, 한국내 중국전담 데스크설치 등을 통한 문화 및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는 단기 이익보다는 중국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며 한·중 금융,경제 협력의 상징으로 사랑 받는 은행이 되고자 하는 의지의 실천이다.

청도국제은행은 04년 1월 하나은행이 인수한 현지법인으로 중국 4대 국유상업 은행인 공상은행이 20.83%, 하나은행이 79.17%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현재 04년 10월 청양에 이어 2번째인 청도하나은행 연태지점을 7월 개점했다.

하나은행은 국내에서도 푸른은행을 지향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자연사랑푸른음악회’를 93년 6월 분당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도시에서 매년 개최해 현재 39회째에 이르고 있다.

하나은행 김종열 은행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중국내 6개의 은행네트워크에 거치지 않고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등 동북3성에도 추가적인 제휴나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단기 이익에 집착하지 않고 중국과 한국의 동반자적 경제협력을 발전시키는 경제대사로서의 역할을 자임하며 산동성 지역공동체로부터 사랑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연락처

하나은행 홍보팀 서연종 팀장 02-2002-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