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은 에위니아의 북상에 대비, 7일 오후 시 · 도 방재국장회의에 이어 8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잇따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소방방재청은 이번 태풍에 대비하여 7월 7일 16개 시 · 도에 현장상황관리관(7명) 및 현장점검 T/F 팀(48명)을 급파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과 책임 원칙에 따라 위험목 지키기, 현장CP 설치, 주민대피 등을 철저히 이행하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지원한다.
또한, 소방방재청은 8일 오전 9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농림부, 산업자원부, 교육인적자원부, 정보통신부 등 18개 유관기관이 합동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방방재청은 또 계속된 장마로 지반이 약화되고 하천에 물이 불어나는 등 전국적으로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자체 방재담당 책임자들에게 공공 · 민간의 대형공사장과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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