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상품 판매 전격 체결

김포--(뉴스와이어)--톱뉴스는 쇼핑몰 북마루(www.bukmaru.com)와 제휴하여 북한 상품을 판매하기로 하였다.

인터넷 기술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8백만명에 달하는 실향민들에게 서로의 소식과 정서를 나눌 수 있는 변변한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북마루는 실향민을 위한 실향민에 의한 실향민의 인터넷 공동체이다. 우리 실향민들의 애틋한 정서를 담을 수 있는, 그리고 진정한 교류의 장으로써 커뮤니티를 추구해 가고자 하는 것이 북마루 의 목표이다.

“실향의 아픔을 가슴에 안고 이제 인생의 황혼을 맞으신 1세 여러분들께 두고 온 저 이북의 고향을 인터넷상으로 재현하여 그 아픔과 한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드리려는 목표를 두고 있으며 2세 3세들에게는 고향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케 하는 계기를 만들고자함이다.“ 라고 이대표는 말한다.

이에 따라 톱뉴스는 남북한상품 종합쇼핑몰이 되는 것이다. 북한산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게 된다. 우선적으로 북한산 수의 3종을 기획상품으로 출시했다. 과거 황실 진상품으로 개성인삼과 더불어 중국 교역에 큰 역할을 하였던 북포 중, 으뜸이었던 제품을 그대로 재현한 상품으로 북포의 특성상 아주 가늘고 섬세한 최고의 명품이다. 국내 최초로 북측 민경련과 섬유제조부분 합영회사를 설립하여 명품 북포7새, 북포6새, 북포5새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게 되었다.

모두 손으로 직접 짠 수직품이다.www.topnews.co.kr 에서 실향민 할인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톱뉴스 개요
톱뉴스는 대한하이라이트(주)의 자회사로 출발하여 금융, 지역 포탈서비스를 제공하며 셀루스미세(주)와 제휴하여 건강기능식품과 미세화장품, 음식물쓰레기건조기 '루펜'등을 톱뉴스 쇼핑몰을 통하여 판매함. 또한 중소기업의 특허제품을 발굴하여 경영지도 및 홍보,판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topnews007.gabiafreemall.com

연락처

톱뉴스 홍보실 김경식 국장 10-4366-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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