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시민, 공무원등 230명을 ‘민원제도개선 모니터단’을 위촉하고 오리엔테이션을 10일 실시키로 했다.

민원·제도개선모니터단은 인·허가 담당공무원 68명과 인터넷 공모 등을 통해 접수한 시민 16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달부터 금년말까지 각종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적극 발굴, 개선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민원제도 혁신대상과 혁신 우수사례, 모니터단 활동방법, 민원제도 혁신방안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민원·제도개선사항을 발굴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맡은바 소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정혁신의 성과는 시민의 이익으로 직결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민과 행정의 최접점인 민원·제도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시정혁신 모델 창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365일 인터넷을 통해 시민불편사항을 접수하여 처리하는 한편, 민원처리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해피콜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어려운 여건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이 보다 활기차게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도 △각종 지급대가 당일 지출 △공사계약의 공정·투명성 정착을 위한 계약심의위원회 운영 △등록세 통합신고 창구 등을 운영하고 있다.

※ 민원·제도개선 과제 발굴분야 및 대상

① 법률 제·개정분야

- 여권재발급(갱신시) 수수료 인하

- 다세대 주택 등 일조권 미적용 건축물 일조권 확보 등을 위한

발굴사례

② 행정 간소화 분야

-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시 이(통)장 확인 생략

③ 비효율적 제도 개선 ·폐지

- 전입신고 통장 사후확인제도 폐지

- 혼인·이혼신고시 증인제도 폐지

④ 기타 민원인 편익증진시책 등

- 하나의 민원 발생이후 잠재된 후속 민원내용 발굴 안내

- 민방위통지서에 주민번호 뒷자리 별표로 출력하여 개인정보 보호사례등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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