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복, 일반인 및 피트니스 강사를 대상으로 전세계 최신 피트니스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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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9 13:11

서울--(뉴스와이어)--한국리복주식회사(대표이사 마이클 콘란, www.reebok.co.kr)는 7월 8일(토)과 9일(일) 양일간 전 세계적으로 소개되는 리복 유니버시티(Reebok University)의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RU 레솔루션 2006‘ 행사를 일반인과 피트니스 강사들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서울 중구 흥인동에 위치한 충무아트홀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RU 레솔루션 2006’ 행사는 7월 8일(토)에는 피트니스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9일(일)에는 국내 피트니스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가 과정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리복 레솔루션 2006 행사에서 리복은, 다양한 운동 방법을 적용하는 운동기구 데크를 이용하여 신체의 발란스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된 역동적인 토탈 바디 워크 아웃을 비롯하여 신체 모든 기능의 능력을 조절하고 근력, 집중력, 폐활량을 향상시키는 비트 요가, 정확하고 절도있는 동작을 통해 심폐력, 근력, 민첩성, 균형감, 올바른 호흡법을 향상시키는 컴뱃 그리고 펑키 재즈 형식의 동작을 기본으로 하여 신체의 근력 및 발란스를 향상시키는 리듬 댄스 등 기존의 피트니스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새로운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국내에서 올해로 8회째 개최된 RU 레솔루션 2006을 위해 리복 유니버시티의 프레드 호프만(Fred Hoffman) 글로벌 마스터 트레이너가 방한하여 직접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피트니스 분야에서 22년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는 프레드 호프만 마스터 트레이너는, 전 세계를 순회하며 리복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유럽,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1993년에 창설된 리복 유니버시티(Reebok University)는 설립되자 마자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피트니스 스포츠 발전 및 저변 확대에 있어 지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피트니스 분야의 아이비리그로 불리는 리복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은 광범위한 과학적 운동역학 연구를 바탕으로 피트니스 프로그램의 개발과 세계적인 엘리트 운동선수들과 피트니스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지도자 양성이라는 다양한 목표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의 참가자에게는 편안하고 세련된 리복의 피트니스 상·하의 세트를 비롯하여 피트니스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운동 기구 등이 선물로 제공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reeb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