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제11회 경북도 여성백일장」이 7월 7일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시군 여성대표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명문 사학의 고장인 경산시 하양읍 경일대학교 교정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철우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격려사에서 여성들의 잠재된 장착의욕을 불태우고 자아를 실현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고, 문화도민의 큰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북도가 후원하고 경북여협이 주관한 이번 여성백일장에서 운문부문 영천시 대표 신명자씨, 산문부문 영덕군 대표 신현랑씨가 각각 할미꽃, 출산 제목의 글이 장원작으로 뽑혔다.
바쁜 생활속에서도 틈틈이 글솜씨를 키워온 주부들이기에 그 기쁨은 남달랐다.
올해 열 한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그 전통성과 작품성이 해가 거듭할수록 원숙미를 더하고 도내 최고의 권위있는 글 잔치로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번 대회의 글제는 할미꽃, 출산, 보리밥으로 운문부분과 산문부문으로 나누어 시행되었는데 참가자 수도 늘어났고, 작품수준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평이다.
당선작 중 장원은 30만원의 시상금을 비롯해 차상, 차하, 참방, 입선 등 44편이 뽑혀 푸짐한 상품을 받았다.

한편, 이날 이벤트 행사로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시인이자 수녀인 이해인씨 초빙하여 『나의 삶, 나의 시』라는 주제의 문학 강연이 있었는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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