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국의 내수시장을 둘러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환경이 새로운 변화를 보임에 따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전략이 요구된다.

KOTRA(사장: 洪基和)에서 발간한 『중국 내수시장 공략, 신 4P 전략으로』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내수시장의 전반적인 환경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런 변화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4P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상품(PRODUCT) 전략에 있어서는 경제발전으로 인한 사회 문화적 변화를 염두에 두고 삶의 질적 욕구를 만족시키는 상품 개발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중국의 사회구조상 소비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므로 상위계층을 타깃으로 한 상품개발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과도기적 경제시스템으로 인한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상품 개발도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소비계층에 따른 가격(PRICE) 전략 또한 필요하다. 상위층의 자기 과시적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로 무장된 상품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가격을 책정해야 한다. 중하위층을 겨냥해서는 경제발전의 풍요로움과 제한된 소득으로 인한 양면적 소비패턴에 맞춘 고가와 저가상품을 엮은 번들(bundle)가격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판촉(PROMOTION) 전략으로는 중국인의 감성적인 면에 호소해야 한다. 정형화되고 있는 계층 간 커뮤니티를 통한 고객 대 고객의 판촉 전략도 필요하다고 조사됐다.

유통(PLACE) 전략에서는 중국 소비자의 눈높이가 향상되고 있는 만큼 고객 접점서비스 강화를 통해 중국인의 자존심을 충족시켜야 한다. 그리고 현지에 대한 정보부족을 채우기 위한 현지파트너의 활용도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KOTRA 양장석 동북아팀장은 “중국 내수시장 진입 성패는 변화의 트랜드를 읽어낼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향후 의료업, 여행업, 광고업, 교육업, 녹색농업 등이 유망한 성장분야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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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홍보팀장 정광영 02-3460-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