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사는 “봉성지구는 호우와 만조가 겹치면 재해가 매우 우려되는 지역으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 된다”면서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각종 재해시설의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서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각별한 신경을 기울일 것”을 당부 했다.
이어 김문수 지사는 “김포는 영종도 공항, 북한, LG필립스와 가깝고 애기봉이 있는 등 지리적 여건이 좋다”고 말했다. 반면 “현재 김포시는 군사시설보호 등 최접경지역이며 공장, 주택 등이 난개발되고 있다면서 이런 좋은 입지여건을 살려 야심찬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문수 지사의 봉성 재해위험지구 현장점검에는 강경구 김포시장과 유정복 국회의원, 유영근, 신광식 도의원과 지역의원인 안병원, 민석기 시원과 경찰서장, 농촌공사 지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동행했다.
김문수 지사가 현장 점검한 봉성지구 배수펌프장은 김포시 하성면 봉성리, 양촌면 누산리 일원에 260억원을 투자, 펌프장(D1800㎜×800hp×10대)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48%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2004년 6월 공사 착공해 오는 200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있다. 이 배수펌프장이 완공되면 건물 200동과 200세대 520명의 인명보호와 농경지 3,200ha가 침수위험으로 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7월 7일 금요일 저녁 9시에 31 시·군 방재업무 담당관계관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김문수 지사는 “제3호 태풍 ”에위니아“에 대비해 사전 비상태세를 점검하고 주민대피·긴급통신소통·교통통제 등을 신속하게 이행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특히 김문수 지사는 늦은 시간에 실시한 영상회의에서 “대피소 구호물자 비축, 농작물에 대한 보호대책, 통신두절시 긴급교신대책, 세월교 등에 대한 차량진입금지 등을 철저히 이행해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김문수 지사는 “군부대·경찰·유관단체·주민 등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P-EP대피구역·해안가음식점 등의 위험지역 주민들을 철저하게 대피시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을 당부하면서 ”재해위험지구, 위험구역, 사전대피계획지구 등은 사전에 대피하고,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은 SAFETY LINE(재난안전선)설치 등을 적극 활용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재해 위험지구로 11개 지구를 지정하고 사업비 18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