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21개사(신규 16개사, 기존 5개사)에 대해 3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규는 수성정밀기계(주)(대표 안상진), 유니램(주)(대표 윤주영), (주)태영에스엔씨(대표 이정희)이다.
수성정밀기계(주)는 자동차, 조선, 국방분야의 정밀기계 및 자동화설비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수출유망중소기업’ 및 ‘수출지원대상업체’로 선정되었던 바 있다.
(주)유니램은 삼성SDI에서 분사한 벤처기업으로 숏트아크램프, 롱아크램프, 모세관램프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특수램프분야에 독보적인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주)태영에스엔씨는 통합관리 시스템구축, 설비관리 시스템구축, 공장자동화시스템 구축 등을 전문으로 하는 유망IT기업으로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넥센타이어 등 e-Manufacturing 관련 시스템을 구축한 실적 및 노하우가 많은 기업이다.
이들 3개사는 업체당 비즈니스자금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향후 3년간 ‘울산시 글로벌스타벤처기업’으로 지정되어 성과에 따라 지속적인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2004년과 2005년에 지정된 8개사 가운데 지난 1년간 중 우수한 사업성과를 보인 (주)국일인토트, 진명21(주), (주)네트, (주)씨앤켐 4개사가 선정됐으며 약 2천만원 내에서 성과에 따라 차등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인 울산중기센터는 비즈니스자금을 지원하고 기술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은행은 자금융자를 지원하며 한국창업투자(주)와 KTBnetwork(주)가 투자를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를 했다.
자금융자와 투자는 향후 해당기관별 자체평가결과에 따라 규모 및 지원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글로벌스타벤처육성사업은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중기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스타벤처기업’을 발굴하여 집중 육성함으로써 향후 코스닥 등록 등 벤처기업의 우수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의 열악한 벤처인프라를 개선하여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첨단산업분야의 우수 벤처기업을 육성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총 11개의 스타기업이 발굴돼 울산시와 관계기관들로부터 집중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면서 “지난해 10월 지역 IT업체로는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된 덕산하이메탈(주)과 같이 제2의 코스닥 상장기업이 조만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1일 오전 10시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06 글로벌스타벤처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갖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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