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崔弘健)는 오는 13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코엑스 신관1층 그랜드볼륨에서 서울산업대, 아주대와 공동으로 ‘고유가 시대의 대응전략 및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산자부로부터 에너지산업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에너지기술인력양성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산업기술대 등 3개 대학이 사업 시행 이후 첫 번째로 추진하는 이번 공동세미나에서는 국내외의 고유가 대응전략 및 정부의 정책, 고유가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산업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 후원으로 열리는 이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강승진 교수(한국산업기술대)의 사회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최기련 교수(아주대)와 Jacques Percebois 교수(프랑스 Montepellier대), Yuji Morita 소장(일본에너지경제연구소)이 주제 발표자로 나서 프랑스와 일본 등 해외 선진국의 고유가 대응전략 사례를 평가ㆍ분석한다.
이와 함께 류지철 박사(에너지경제연구원)를 좌장으로 김현무 상무(SK(주) 석유개발사업부)와 박희천 교수(인하대)가 패널로 참석,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김신종 본부장(산자부 에너지자원정책본부)과 이준범 박사(한국석유공사), 손학식 실장(에너지관리공단 수요관리실)이 우리나라의 고유가 대응전략 및 기업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서며, 김창섭 교수(한국산업기술대)가 진행하는 자유토론도 이어진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최홍건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을 비롯해 윤진식 서울산업대 총장, 이원걸 산업자원부 차관, 김균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과 에너지 관련업계,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개요
1998년 산업자원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산학이 협력하여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국가산업단지내(국내 최대 中企밀집단지인 반월시화산업단지)에 설립된 산학협력 중심대학이다. 설립 이래 대학이 보유한 고급두뇌와 최첨단 연구장비를 기업과 함께 공유하여 산업체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주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적응력이 뛰어난 고급엔지니어를 양성함으로써 국가 산업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中企단지의 중심’이라는 산업입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대학 자체를 'Industrial Park화'하고, 대학은 산업현장을 캠퍼스로, 산업체는 대학을 연구개발실로 활용하는 적극적인 산업체 지향정책을 펴 나가고 있는 산학협력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p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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