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은 중소기업의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청년 미취업자와 중소기업을 연계하는 청년채용패키지사업의 2005년도 결과를 발표하였다

‘05. 1월부터 ’06. 5월까지 만 29세 미만 미취업자 5,849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현장연수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총 3,125명이 취업하였다

2005년도 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4년에 비해 취업률이 크게 높아졌으며(‘04년 42.8%, ’05년 53.4%) 성별로는 여성이 52.2%(1,632명)로 남성보다 많았으며,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이 76.3%(2,385명)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취업자들은 1,887개 중소기업에 취업하였으며, 주로 제조업(65.6%) 및 소규모 기업(66.9%)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제조업 : 1,238개(65.6%)
○정보처리업 : 497개(26.3%)
○엔지니어링서비스업 : 119개(6.3%)
○기타 : 33개(1.8%)

규모별

○20인 미만 : 1,263개(66.9%)
○20-49인 : 420개(22.3%)
○50-99인 : 105개(5.6%)
○100인 이상 : 99개(5.2%)

청년채용패키지사업은 높은 청년실업(‘06.5월 33만명)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2004년도에 도입하였으며 중소기업 조합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채용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2개월) 및 현장 연수(3개월) 등을 실시하고 중소기업 취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 추진과정 : 중소기업 채용수요 조사 →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 → 집합교육 실시 → 현장 연수 → 취업

인력의 수요자인 중소기업의 채용 수요에 바탕을 두고 추진하는 점에서 공급자 위주의 직업훈련을 통해 인력을 양성하는 타 프로그램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금년도 129억원을 투입(‘05년 152억원)하여 청년 미취업자의 중소기업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발표하면서 중도 이탈 최소화를 위해 연수생 선발시 면접을 강화하고 참여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조사하는 한편, 참여 대상 미취업자의 연령을 조정(제조업 32세 미만, 타 업종 29세 미만)하는 등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향후 그간의 성과 분석 및 참여 미취업자·중소기업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을 결과를 토대로 채용수요 조사를 강화하고 교육 이후 취업 알선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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