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생태연구소에서는 내수면 자원회복을 위하여 7월 11일부터 7월 21일까지 경기 및 강원도 6개 시·군의 댐호 3개소, 저수지 4개소 및 하천 2개소 등 총 9개소에 토종담수어인 잉어, 붕어 종묘 120만마리를 시·군 관계자, 지역주민, 환경단체,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토종담수어인 잉어·붕어 인공종묘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약 60일간 사육지에서 성장한 5cm 전후의 크기로써 자연생태계 복원뿐만 아니라 담수어류 자원증강에 의한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내수면에서 낚시 레저활동의 국민휴식 공간 제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내수면생태연구소는 매년 약 100만마리의 잉어·붕어 등 토종담수어뿐만 아니라 다슬기를 인공 종묘 생산하여 하천, 저수지 및 댐호에 방류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류지역을 확대하여 내수면 자연생태계 보존 및 복원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내수면생태연구소 소장 김종화 연구관 홍관의 연구사 김광석 031-589-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