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황철곤 마산시장은 장마철과 제3호 태풍 ‘에위니아’ 북상에 따라 10일 오후 재해취약시설 및 대형공사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황 시장은 김위수 건설교통국장 등 관계공무원과 함께 관내 재해취약시설과 도시방재시설, 대형공사장 4개소를 방문하여 직접 점검을 펼쳤다.

구암1동 10통지내 위험축대시설과 양덕배수장, 3.15시민회관, 마산항개발사업장 등 대형공사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설명을 듣고 인명피해 예방 및 재해우려시설에 대해서는 예찰책임자를 지정하여 기상특보 및 호우시 수시로 예찰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또 황철곤 시장은 ‘제3호 태풍 에위니아 북상에 대비하여 집주변 위험요소 점검과 해안저지대 주민들의 집중호우 및 폭풍해일에 대비한 사전대피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점검결과 재해위험요소에 대해서는 긴급장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긴급복구비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조속히 정비 완료 해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마산시는 지난 5월 방재담당부서와 관련부서에서는 장마철을 앞두고 각종 건설공사장 및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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