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제적부 전산화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전국 어느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깨끗한 제적부를 신속하게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1차로 지난 2005년 3월 25일부터 7월16일까지 제적부 무연고, 이기보류호적, 내서읍 등 5개면 등 총 38만여 면수를 전산화 작업을 마무리 했다.

2차로 2005년 11월21일부터 2006년 2월18일까지 13만3,200여건 등 총 52만여 면의 작업을 마친 후 대사 작업 및 오류자료 수정, 대법원 승인요청 등을 거쳐 지난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민원인이 제적등·초본은 발급은 전국지방 행정관서에서 신청이 있을시 해당 호적관서로 팩스로 신청하여 다시 팩스로 받아 민원인에게 발급해 왔다.

발급 과정에서 대부분 제적등·초본의 상태가 깨끗하지 않으며 또한 발급시간도 1~2시간씩 많이 소모되어 민원인들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번 제적부 전산화작업으로 종전에 1~2시간이 소요되던 것을 1~2분만에 깨끗하게 받아 볼 수 있게 되었다.

또 마산시에 제적을 둔 민원인은 전국 어느 지방행정 관서에서도 제적등·초본 발급을 신청하면 온라인을 통하여 신속하게 발급되므로 시간·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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