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청와대는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TFT를 운영해 왔으며, TFT가 1년여의 검토과정을 통해 ‘IT와 문화의 융합을 통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안함에 따라 이의 세부 실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가 7월 10일(월) 오후 5시 30분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었다.

TFT가 제안한 방안에는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IT 인프라 및 서비스를 토대로 문화적 우수성을 담은 콘텐츠를 발전시킴으로서 국내 콘텐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IT와 문화의 융합을 통한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건설’을 비전으로 △기술개발 여건의 강화, △기술이전 활성화, △기술인력 육성 강화, △콘텐츠 활성화 지원체제 강화, △부처간 정책공조 활성화의 5대 주요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문화관광부와 정보통신부는 상기 과제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콘텐츠분야의 블루오션 영역을 조기에 개척하기 위해서, 양부처간 콘텐츠 정책 관련 공조 채널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하였고 이러한 결과로 현행 콘텐츠 정책협의회에 민간 전문가를 보강한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를 재구성하게 되었다.

기존 콘텐츠 정책협의회는 2004년 10월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양부처가 체결한 업무협력 합의서에 의해 양부처 국장급 협의회가 구성되었으며 이미 3차에 걸쳐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재구성 된 정책협의회에는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로서 양 부처 정책평가 과정에 깊이 관여해 온 단국대 유해영 교수가 위원장으로 추대되었고, 산업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등 민간 전문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등 양 부처 산하기관 전문가 12명이 보강되었다.

한편 이번 협의회에는 청와대와 국무조정실에서도 함께 참여하였다. 이는 “2010년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진입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평가되고 있다.

향후 민·관 확대 콘텐츠 정책협의회는 분기별 모임을 정례화 하되 정책현안 발생 시, 조속한 해결을 위해 상시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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