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황영기 은행장은 “우리은행 전 직원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욱일승천(旭日昇天)의 기세와 기호지세(騎虎之勢)의 자세로 영업에 임하면서 상반기 중 우량자산 및 우량고객 증가, 비이자 수익 증가, 낮은 연체율 등 영업 전 부문에 걸쳐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직원들의 열정과 투혼을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어서 황영기 은행장은 “하반기에는 그 동안의 우량자산 및 우량고객 유치 전략에 따라 다소 하락한 NIM을 회복하여 수익성면에서도 은행 최고 수준을 달성함으로써 성장성, 건전성, 수익성 모두를 정복하는 Triple Crown을 완성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1등 은행을 향한 행군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하반기 영업전략의 중점을 ‘교차판매(Cross Sell)를 통한 수익성 증대’에 두고 수익성 제고에 힘쓰는 한편, 균형성장과 건전성 개선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1등 은행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황영기 은행장은 상반기에 설정한 비전인 ‘우리나라 1등은행’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정신자세에서 1등이 되어야한다.
영업점 직원들은 경쟁을 두려워하지 말고, 싸워 이기는 것을 즐기는 정신자세에서 먼저 1등이 되어야 한다.
둘째, 상품과 서비스가 타행보다 우월해야 한다.
본부직원들은 소수정예로서 업계 최고가 되어야하며, 내가 잘해야 동료들이 영업일선에서 승리한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셋째, 직원들에게 공정한 성과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당장에 모든 직원들이 바라는 보상은 어렵지만 1등 은행을 만들면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넷째, 비전과 전략이 지속적이어야 한다.
은행의 전략과 비전은 몇몇 경영진의 사유물이 아니라 전 직원이 마음으로 공유하고 여러분들에 의해 완성되는 것이므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실천의지가 필요하다.
황영기 은행장은 워크샵 마무리 인사를 통해 “우리은행의 상반기 성과는 따지고 보면 IMF 외환위기와 합병에 따른 혼란 중에 잃어버렸던 시장점유율(M/S)을 되찾고 있는 과정”이라며 “상반기에 보여주었던 열정과 패기라면 향후 3~4년내 늦어도 2010년까지는 명실상부한 1등 은행이 되어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가지고 하반기 영업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참석한 지점장들은 상반기 영업대전에서 압승한 자신감과 불붙기 시작한 막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연말에는 우리은행이 금융계의 진정한 강자로 부상할 것이며, 늦어도 2010년까지는 명실상부한 1등 은행이 되어있을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7월 10일을 1등 은행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 깊은 날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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