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우림)에서는 박물관의 상설전시실과 연계, 전시유물을 감상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서울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어린이역사탐험교실 -선비부채 만들기-를 2006년 8월 1일(화)부터 8월 18일(금)까지 총 11회 실시한다.

위의 프로그램은 서울의 전통문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 수업은 시청각교육, 상설전시실 감상, 활동지 작성과 설명, 그리고 전통문화 체험실기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신청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접수 후 컴퓨터 추첨을 통해 총330명을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수강생은 교육기간 중 참가하고자 하는 교육일 하루를 정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옛 사람들이 여름을 나기 위해 사용한 부채의 종류와 쓰임새 및 사군자를 중심으로 문인화에 대해 배워본 후 조선시대 선비들이 쓰던 접는 부채에 직접 문인화를 그려보고 선추를 만들어 달아 완성해 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름의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손바닥이나 종이 등을 가지고 바람을 일으키는 하나의 방법으로 시작된 부채의 순수한 우리말 뜻은 ‘손으로 부쳐서 바람을 일으키는 채’이다. 옛 말에 “여름 생색은 부채요, 겨울 생색에는 달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옛 사람들은 더위가 시작되는 단오에 부채를 선물로 주고받았는데 이는 아주 오래된 세시풍속으로 여름을 잘 지내라는 옛 사람들의 슬기를 엿 볼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조선시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부채에 스며있는 옛 사람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전시실 학습을 위한 관람권을 구입해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7월 18일(화)부터 7월 21일(금)까지 서울역사박물관의 홈페이지 www.museum.seoul.kr 또는 서울시 원클릭 예약통합시스템인 http://yeyak.seoul.go.kr 에서 받는다. 신청 희망자는 교육기간 중 참가하고자 하는 교육일 하루를 정하여 신청하면 되며, 최종 수강자(330명)는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되어 7월 25일(화)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교육운영개요
○ 교육기간: 2006. 8. 1(화)~ 8. 18(금). 11회
(※8.1/8.2/8.3/8.4/8.8/8.9/8.10/8.11/8.16/8.17/8.18)
○ 교육시간: 10:00 ~ 13:00 (1일 3시간)
○ 교육대상: 초등학교 4~6년생
○ 인 원: 330명 (1회 30명, 11회)
○ 수 강 료: 무료 (단, 관람권 구매)
○ 방 법: 전시실학습, 시청각자료학습, 전통문화체험(실기제작)
○ 강 사: 교육전문 강사
○ 장 소: 박물관 2층 교육실
○ 주 제: “조선시대사람들 여름나기 - 선비부채 만들기”

웹사이트: http://www.museum.seoul.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서울역사박물관 교육홍보과장 정명아 724-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