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9일 0시50분 창원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데 이어 5시40분 호우경보가 발효돼 140mm의 강우가 쏟아지자 재난상황근무와 함께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박완수 시장은 강우로 인해 성주지구 토사 유출로 도로가 막혀 차량소통에 지장을 초래하자 현장을 방문해 토사제거작업을 총지휘, 차량이 원활히 소통되도록 조치했다.

박 시장은 이어 남천, 창원천 고수부지 주차차량을 이동 조치토록하고 관내 적현로, 국도25호선, 남천로 개설공사현장 등을 점검했다.

또한 농경지 침수가 우려되는 읍ㆍ면ㆍ동지역을 순찰하고, 강우나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부서에 현장점검을 강화토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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