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예품대전에 출품된 총 103점의 작품에 대하여 전통성과 독창성을 갖추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실용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수출 가능한 작품선정에 역점을 두고 공예 관련학과 전문교수, 소비자 마켓팅 분야 등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위촉 엄정한 심사를 한 결과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장려상 5점, 특선 7점, 입선 42점 등 63점의 우수작품을 각각 선정하였다.
이번대회의 특징은 공직자선거법과 관련하여 시상금제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년의 80점에 비하여 25%가 증가된 103점이 출품되었고, 분야별 작품의 실용성과 창의성이 뛰어나며상품개발 및 시장성이 높아 차후 문화상품으로 주목을 받을 만하고,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만하다.
수상자로 대상은 <금속·보석 분야>에 「문(門한)」을 출품한 김기덕씨(38세,안동 이브아트쥬얼리)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의 문, 즉 대문과 창호, 창고의 문등에서모티브를 얻어 흑단의 검은색을 바탕으로 표부에 개구리,달팽이, 무당벌레 등 우리와 가까이하는 동물형상을 금속형으로 가미하였고 대문이 열리고 닫히는 펜던트로 옛 추억을 살린 작품이다.
금상은 <도자·초자 분야>에 「뉴 본차이나 도자기 도장」을 출품한 이구원(51세, 문경 고려천목요)의 작품으로 기존의 청·백자식 도장의 부서지기 쉬움을 보완하여 젓소분회, 석분등을 혼합하여 견고성과 안정성을 높이었고, 새길부분에 고무막을 처리하여 이 막위에 글씨를 쓰고 도려낸 다음 금강석 파우더로 샌딩하여 완성하며 조각은 우리나라의 장성을 이용하여 생활속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편한감을 보여준다.
入賞作에 대해서는 오는 7월 13일(목) 11:00, 시상식을 시작으로, 전시회를 7.13(목)~7. 15(토)까지 3일간 영천문화원에서 일반시민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시·홍보할 계획이다.
특선이상 입상작품 21점은 9월에 열리는 전국공예품대전에 경북도 대표작품으로 참가하게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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