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외국인 근로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진료 사업을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하여 왔으며, 관련규정 시행지침 개정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진료비와 무료진료 대상자를 확대 실시한다.

대구의료원과 대구적십자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무료진료 지원 대상자는 외국인근로자, 소외계층, 국적 취득전 여성결혼 이민자 및 그 자녀로써 건강보험, 의료급여, 산제보험 등 타 보험에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는 자이다.

의료지원 서비스 범위는 입원치료 및 수술진료비이며, 지원범위는 외국인근로자가 입국 후 90일 경과 또는 국내에서 발병한 질병인 경우에 지원한다. 그러나 자국에서 발병된 질병은 제외된다.

의료비 지원 금액은 올 7월부터 500만원에서 ⇒ 1,000만원까지 상향 되었으며, 지원대상자도 노숙인, 외국인 근로자, 여성결혼 이민자에서 ⇒ 외국인근로자 및 여성결혼이민자의 자녀까지 추가 확대 되었다.

한편, 지난해 진료실적은 34명에 65,525천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3월말 현재까지 46명에게 51,618천원을 복권기금으로 지원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보건위생과 과장 안문영 053-803-4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