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0일 국제유가는 7.11일(화) EU 외교수장과 이란 대표와의 회담에 대한 우호적 핵협상 논의 기대감으로 인해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8/B 하락한 $73.61/B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2/B 하락한 $72.89/B에 거래가 종료됨

또한, Dubai 현물유가는 이란 핵협상 대표의 중재안에 대한 긍정적 발언이 뒤늦게 반영되어 전일대비 $1.12/B 하락한 $68.38/B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됨

EU는 7.6일 이란 핵협상 대표와의 첫 만남이 좋은 만큼 오는 7.11일(화) EU 외교수장과 이란 대표와의 회담에서 ‘실질적인 회답’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음

이란 핵협상 대표인 Ali Larijani도 EU 외교수장인 Javier Solana와의 7.6일(목) 저녁 만남이 매우 건설적이며 결실이 있었다고 평가한 바 있음

한편, 미 Condoleezza Rice 국무장관은 이란 핵 프로그램 중단을 전제로 한 서방 국가들의 중재안에 대해 이란이 분명한 답변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언급

※ Man Financial사의 시장 분석가들은 이란이 궁극적으로 서방 중재안을 수용할 의지를 보이면 국제유가는 배럴당 5불 가량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미 상품선물거래 위원회(CFTC) 발표 자료에 따르면, 7.3일 기준 미 NYMEX 선물시장의 원유 순매수 포지션(선물+옵션)은 전주대비 30% 가량 급증한 8.7만 계약 수준인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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