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울산광역시관광협회(협회장 윤재욱)는 관광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하고 우수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장려를 위한"2006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일반상품분야(완제품) 26개 작품, 창작아이디어분야(시제품) 21개 작품 등 총 47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10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20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반상품분야의 경우 (주)봉기산업 이진희씨의 ‘장생포 고래박물관 관광상품개발’이 대상을, 옹기골도예 허진규씨의 ‘옹기세상’이 금상을 차지했으며, 창작아이디어분야의 경우 남구 옥동 서종원씨의 ‘전각울산, 암각화탁본체험’이 대상을, 신정 4동 김동수씨의 ‘기와속, 반구대암각화 이야기’가 금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울산광역시관광협회장, 입상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입상작품을 중심으로 한 출품작 전체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9일부터 12일까지 전시회를 가진다.
입상작에 대해서는 울산광역시관광협회장 상장과 함께 일반상품분야는 대상 1명 500만원, 금상 1명 400만원, 은상 2명 각 200만원, 동상 2명 각 150만원, 장려상 4명은 각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창작아이디어분야는 대상 1명 300만원, 금상 1명 150만원, 은상 2명 각 100만원, 동상 2명 각 75만원, 장려상 4명은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20개 작품은 오는 9월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 출품되며 특선 이상 입상의 경우 수상 업체별 상품개발 및 생산장려금(최고 2천만원), 융자(최고 1억원)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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