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초등학교 축구부 후원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전개

뉴스 제공
티비에이치글로벌 코스피 084870
2006-07-11 09:16
서울--(뉴스와이어)--캐주얼 부문 선두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는 지난 7일 서울 망우초등학교에 250 만원 상당의 축구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상반기 초등학교 축구부 후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직하우스는 임직원들이 망우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망우초등학교 강당에서 학부모들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부에 축구용품과 후원금을 기증했다고 말했다. 베이직하우스는 현재까지 전국 6개 초등학교 축구부에 총 1,500 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베이직하우스의 유소년 축구부 후원은 바로 2006년 베이직하우스가 전개하고 있는 기업 캠페인인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의 일환이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베이직하우스 데이를 전개하고 있는 베이직하우스는 해당일의 매출액 1%를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후원하는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을 생산, 판매함과 동시에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추천 받은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부를 후원하며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현재까지 베이직하우스가 후원한 초등학교 축구부는 총 6개. 인천 가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강원도 태백 황지중앙초등학교, 전북 삼례초등학교, 부산 사하초등학교, 충남 천안초등학교, 그리고 서울 망우초등학교 등이다.

베이직하우스 최순일 이사는 “베이직하우스는 매월 회사차원의 사회 공헌 활동인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를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베이직하우스는 소비자에게 보답하기 위한 방법으로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전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기업 차원에서의 활동뿐 아니라 사내 봉사 동아리인 ‘1% 동호회’가 매월 어린이 집을 방문해 청소와 아이 돌보기를 하는 등 활발한 직원 자체 봉사 활동도 전개 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고아원, 장애인 시설 등 복지시설을 지원을 통해 더욱 체계적인 기업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연락처

민커뮤니케이션스 서영진 팀장 / 신민정 02-566-8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