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 인터넷으로 먼저 초원이를 만난다!
‘초원아 뭐하니?’ 게시판에서는 나이는 20살이지만 어린아이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화 속 초원이의 모습들을 사진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의 조승우의 꾸밈없는 모습들도 공개되어 화제다. 촬영 틈틈이 디카로 사진도 찍고, 상대 배우들이나 스탭들과 장난을 치는 천진난만한 조승우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조승우에게 이런면이 있었네!’라며 놀라워하는 중. ‘초원이네 가족’게시판에서는 초원의 엄마로 출연중인 김미숙, 동생 역의 아역스타 백성현의 모습들을 비롯, 코치역의 이기영 등 극중 초원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영화 속에서 뿐만 아니라 촬영 현장에서도 실제 가족처럼 스스럼없이 지내는 배우들의 사진들을 통해 <말아톤> 현장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 ‘지니의 현장일기’는 <말아톤>의 스크립터가 그림과 함께 올리는 제작일지 게시판.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촬영 현장의 뒷 이야기들이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만족시켜 줄 것이다. 이 밖에도 <말아톤>에 대한 시시콜콜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궁금증 클리닉’ 영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게시판도 마련되어 있다.
현재 이벤트 게시판에서는 말아톤 초원이의 블로그 오픈 기념으로 네티즌들이 <말아톤>의 엑스트라로 참여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응모자들 중 당첨자 10명은 조승우, 김미숙 등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촬영할 수 있는 특별한 행운을 얻는 동시에 영화의 다른 엑스트라들과 동일하게 일일 수당도 지급받게 된다. 덤으로 스탭복과 주연배우들과의 기념촬영 기회도 제공된다. <말아톤> 엑스트라 이벤트는 시작한지 4일만에 응모자 3000여명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월 20일까지 응모할 수 있는 본 이벤트는 말아톤 초원이의 블로그와 네이버에서 동시에 진행중이다.
관객과의 만남을 향해 순조로운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말아톤>은 12월 초까지 남은 촬영을 마친 뒤 내년 1월 말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 말아톤? 마라톤?
<말아톤>은 5살 수준의 지능을 가진 주인공 초원이 자신의 그림일기에 ‘내일의 할 일 말아톤’이라고 적어 넣는 장면에서 착안한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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